[영주권후원] 자동차정비/호텔/요리사/주유소매니져 (캐나다잡)

캐나다 현지에서 진행되는 영주권 후원가능 잡포지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자동차 정비공 (시급:20불 이상/ 근무시간 40~45시간)
2. 요리사 (월급 3500불 + 팁, 근무시간 40~45시간)
3. 호텔 리셉션/시설관리 (시급 13~14불 [미경력자], 시급 15~22불 [경력자], 근무시간 40~45시간)
4. 주유소 매니져 (월급 2500~3000불, 근무시간 40시간)

캐나다 출국전 고용주 인터뷰가 유선으로 진행되며 Job offer를 받고 들어가십니다. 고용이 확정되면 LMIA(노동허가서)가 발행이 되며 캐나다 현지에서 근무를 시작하시게 됩니다. 현재 BC주, 알버타주, 사스퀘챤주에 해당 포지션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BC주를 제외한 알버타와 사스퀘챤주는 1년 6~8개월 안에 영주권이 승인이 되며 고용주 매칭과 서류 업무는 현지 정부승인 캐나다 이민법무사가 직접진행합니다. BC주는 미경력자의 경우 약 2년 정도 소요됩니다.

지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contact@bicimmi.com으로 이력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력서 기재 내용은 최종학력, 경력, IELTS를 포함한 영어점수(해당시)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보내주신 서류는 1차적으로 호주 MARA 등록 이민 법무사의 이민가능성을 판단해드리고 경력에 맞는 캐나다 포지션을 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