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통의 원조는 박정희와 이후락, 그 결과가 10월 유신 그리고.....

그때 퍼스트 도터가 퍼스트 레이디 했다. 박근혜였다. 그래서 유신공주라 불리운 것이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는 당당하게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관계를 관리했으나, 새누리 이것들은 정권의 안보와 유지를 위해 늘 뒷구멍으로 거래해 오지 않았나?

이정현은 차라리 청와대로 돌아가라. 여의도에서 닭장과 내통하는
짓거리가 애처롭기 그지 없다.

박근혜가 평양 갔을 때, 김정일 앞에서 주접 떤 내용이 밝혀지면 놀래 자빠질 것이라 말한 북한 놈들도 말만하지 말고 털어 봐라.

아니면, 한 10만명 정도 휴전선 넘어 탈북시켜 남으로 보내봐라. 박근혜 어찌하는지 구경해 보자.

차라리 이참에 조선족 내보내고 탈북자 받는게 낫지 않을까도 생각해 본다......